오늘의 일 배경음악.


새로운 음악을 찾기...는 커녕 이 곡도 81년도 앨범 수록곡.
카에타노 벨로소의 목소리도 좋다. 보사노바를 들으며 평온함을 만끽하고 싶지만
전혀 평온하지 않은 날.




Posted by Swann_ :